o 펠레그리니(Peter Pellegrini) 총리는 2.2일포르투갈에서개최된 Friends of Cohesion*정상회의에참석함.
* EU의지역간경제적ㆍ사회적격차해소정책으로서, EU 평균 GDP의 90%에미치지못하는회원국은 EU 결합기금(Cohesion Fund) 지원대상임. 금번회의에는 17개국이참여함(그리스, 불가리아, 라트비아, 루마니아, 리투아니아, 몰타, 스페인, 슬로바키아, 슬로베니아, 에스토니아, 이탈리아, 체코, 크로아티아, 키프로스, 포르투갈, 폴란드, 헝가리).
- 동정상회의에서펠레그리니총리는 EU 결합정책과회원국간격차해소가 EU의주요의제로남아야하며, 슬로바키아는향후에도 EU 예산으로부터최소한현재수준의지원금을수령해야한다고주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