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설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. 저도 이곳에서 홀로 몇년간의 시행착오끝에 이제 인턴까지 할 수 있는 위치까지
왔습니다. 벨기에는 유럽에서 몇 않남은 의사진출 문턱이 상대적으로 아직까지는 낮은 서유럽국가입니다. 다른
국가들은 동유럽의사들까지 막기 위해 여러가지 절차와 언어조건을 까다롭게 해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.
연락주시면 자리 잡으실때까지 컨설팅해드리며 제 소망은 이곳에 좀 더 많은 한인 의료인들을 자리잡게 해서 커뮤니티 파워를 키워가고 싶은 게 제 바람입니다. 유학와서 유급이라든지 공부어려움 진로문제등 아무거라도 연라주시면 최상의 방법은 아닐지라도 차선의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.